역사의 교훈을 망각하면 역사는 어느새
저만치 앞서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불행한 역사가 반복된다는 말이 되겠죠.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역사도 마찬가지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영예와 능력 그리고 그가 행한 기이한 일을
기억하지 못하면 죄의 반복성이 드러날 것입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신앙의 전통을 이어가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행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여호와 하나님!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시편 7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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