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배반하고. 바알을 섬긴 이스라엘을 하나님은 불쌍히 여기시고 사랑하셨듯이 호세아의 아이 셋을 낳고 다른 남자에게로 간 고멜을 값을 주고 데려와 살라고. 하시니 호세아가 하나님 말씀대로 따릅니다. 이 말씀에서 가늠할수 없는 하나님.사랑의 깊이와 크기를 봅니다. 가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당신이 창조한 모든 창조물을 사랑하지 않을까? 따라서 하나님은 스님이나 불교신자들도 사랑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성도들도 그들을 사랑해야 하지 않을까? 단지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 공적인 일로 해인사를 방문했을때 안내하는 스님이 기독교를 이웃종교라 표현하는 것을 듣고 적지않게 놀랐다. 적어도 그 스님에게는 나보다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컸기 때문이다. 여호와 하나님! 가늠할수 없을만큼 큰 사랑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