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구원의 하나님!우리는 그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아멘.정현종님의 시 "방문객"에 이런 시어가 있다."사람이 온다는 것은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라고한 사람의 삶과 그의 꿈과 비전 심지어그의 걱정 근심까지 생각하면 어마어마한 짐이아닐 수 없다.하나님은 그런 우리의 짐을 대신 지고 계신다.하나님이 아니었으면 우린 벌써 힘에 겨워 쓰러졌을 것이다.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여호와 하나님!나의 짐을 대신 지신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시편 68:19~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