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님의 날!

2008.09.07 06:59

오늘은 주님의 날!   언젠가 민수기를 묵상중에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데 사분지 일, 십분지 일의 표현이 있어 깊이 생각해보았다.   제사드리기 정말 까다롭구나 사분지 일,십분지 일을 어떻게 맞추었을까?   깊이 묵상하면서 깨닫게 된것은   우리가 드리는 예배를 어떻게 드려야 하는가? 그렇게 까다로울만큼 경건하게,정결하게 드려야 한다는것이다.   대충 옷입고 마음만 경건하게 가면 되겠지 하는 생각은 잘못된것 우선 마음이 경건할때 옷하나 입는것도 신경쓰게된다 다시말해 깨끗한 정장을 입은 사람은 경건한 마음을 갖고 준비한것 그렇다, 예배에 임하는 자세를 경건하게,정결하게 준비해야겠다.   오늘도 몸과 마음을 깨끗하고 정결하게 준비 하고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예배에 임해야겠다.    이러한 마음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2008.09.07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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