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프다
사내답지않게 눈물이 흐른다
힘내란다고 힘낼수도없구
웃으란다고 하여 웃을 수 없음은
내 감정을 내 의지로 만들수 없음이라
지금의 나는
가을에 떨어지는 낙옆과도 같으니
곧 밟히고 썩어질것이라
그리고 봄이 되면 또 다른 나를 돋아나게 할것이라
지금은 나를 사랑해야할때
이 시간도 곧 지나리라
훗날 오늘을 뒤돌아보면 분명 하나님의 축복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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