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귀찮고 짜증스럴법도 한데 이스라엘 12지파 지휘관들은 불평 불만 없이매일 한 지파씩 기쁜 마음으로 여호와 하나님께 바칩니다.은 쟁반과 은 바리 그리고 향을 채운 금 그릇번제물로 수송아지와 숫양 그리고 소제물로 어린 숫양속죄제물로 숫염소 화목제물로 수소와 숫양 그리고숫염소와 어린 숫양을 각 지파별 하루씩 12일 동안 바칩니다.구약시대에는 한 사람의 죄를 씻기 위해수 많은 동물의 피(생명)를 제물로 드려야 했습니다.아마도 피비린내가 끊이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예수님이 아니었다면 지금도 우리는 동물을 제물로 드렸을 겁니다.여호와 하나님!예수님을 보내 주시어 우리의 죄를 대신 지셨으니 감사합니다.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