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고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나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한다는 것은 아니다." 아멘.제자들에게 한 예수님의 고백 형태의 말씀이다.지금까지 흔히 사용하던 비유의 말씀도 아니다.예수님이 가고 보혜사 성령님이 오시면 예수님 이름으로하나님과 직접 교제할 수 있음을 선포한 것이다. 아멘.여호와 하나님!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요한복음 16:25~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