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예수를 잡고자 하나 손을 대는 자가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조금 더 있다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돌아가겠노라 너희가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하시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심과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시는데 그 때도 이미 정해져 있음을 말씀하신다. 이 말씀은 신적 시각으로 보고 말씀하신 것으로 나의 인생도 이미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정해져 있을 것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나마 생각하게된다 하나님의 계획은 곧 세상사람들이 말하는 운명과도 같은 것이 아닐까? 하나님께서 사도바울의 입을 통해 "미리 아시고 정하시고 불러 세워 주시고 영화롭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는 말씀을 하셨다 이 말씀을 곱씹어보면 하나님의 계획은 곧 인간 각각의 운명이 정해져 있음을 알게한다 또 3차원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생각하는 무리들이 신의 영역을 볼수 없어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이해할 없게 하는 걸림돌이 무엇일까? 인간에게는 이미 신의 영역에 속한 영혼이 존재하고있다. 때문에 하나님을 믿기만하면 성령님께서 오셔서 인간의 영혼과 교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다. 그러면 무리들은 왜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을까? 그들의 영혼과 성령님과의 교통함을 가로막는 걸림돌이 있었기때문이다 그 걸림돌은 바로 죄이다. 예수님을 믿지않는 죄이다. 나는 지금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가? 없다면 그것은 나의 죄가 가로막고 있기때문이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부터 점검하고 걸림돌을 제거하면 분명 하나님의 음성을 아주 크게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아멘 |
2010.2.3(수) QT/요한복음 7:2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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