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책 읽는답시고 남의 촟불을 훔치지마라(박정희)
유다백성들의 삶은 바로 그러했다.
여호와 하나님께 제사를 올린답시고 이방인과 고아,과부를
압제하며 우상을 숭배하는 거짓된 삶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제사로 인해 구원받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한마디로 하나님을 빽삼은 거짓된 삶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나의 삶도 저들과 별반 다를 바 없음을 고백합니다.
나의 삶이 곧 신앙생활이어야 하는데 신앙생활이 나의 삶속에
일부분으로 자리잡고 있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 용서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회개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유다백성들의 삶은 바로 그러했다.
여호와 하나님께 제사를 올린답시고 이방인과 고아,과부를
압제하며 우상을 숭배하는 거짓된 삶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제사로 인해 구원받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한마디로 하나님을 빽삼은 거짓된 삶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나의 삶도 저들과 별반 다를 바 없음을 고백합니다.
나의 삶이 곧 신앙생활이어야 하는데 신앙생활이 나의 삶속에
일부분으로 자리잡고 있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 용서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회개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2010.4.21(水)QT/예레미야 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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