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유다를 보면
정말 어느 한구석도 제대로 된 게 없어요.
선지자는 거짓된 예언으로 백성들을 혼란케 하며 자신의 권력의 도구로 삼고 있죠 제사장은 제 멋대로 율법을 정하고 그 율법으로 백성들을 옭아매고 있죠 백성들은 바람난 여인처럼 하나님을 부정하며 말씀을 거부하고
돌과 나무를 자기의 신이라며 우상숭배에 힘쓰니 정말 어느 한구석도 제대로 된 게 없어요
사랑의 하나님이 왜 화를 내실까? 궁금했지만 이스라엘과 유다를 자세히 들여다보니 사랑의 매를 들어야 할 때가 된 듯합니다.
2010.4.19(月)QT/예레미야 6:1-15 |
'매일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을 빽삼은 거짓된 삶 (0) | 2010.04.21 |
---|---|
지금이 하나님의 때 (0) | 2010.04.20 |
내게는 참 좋으신 하나님인데 (0) | 2010.04.17 |
이 나라를 굽어살피소서! (0) | 2010.04.16 |
업보중생제도불능(業報衆生制道不能) (0) | 2010.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