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TV 방송을 통해 아프리카 원주민의 생활을 보게되었다.
그들은 거의 알몸상태로 살아가면서 마을의 어떤 절기가 되면
소를 잡아 죽이고 그것을 음식으로 먹는 풍습이 있었다.
그런데 그 소를 잡아 죽일때 그들의 풍습과 기독교의 신앙이
혼합되어 있는 것을 보고 놀라웠다.
서양의 어느 선교사가 있었는데 소를 잡을때 선교사가 그것을
집행하고 있었다. 선교사가 외친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 그러면 원주민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를 외치면서 대나무로 만든 창을 소에게 던진다.
한참동안 계속되면서 소는 대나무 창에 찔려 쓰러지고 피를
흘리며 죽어갔다.
우리의 문화적 관점에서 보면 참 어처구니 없고 이해 할 수
없는 모습이다.
또 외국인들이 우리의 기독교 문화를 보면서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들도 있다고 한다.
다만 오늘 말씀에서 중요한 것이 있다.
어떤 문화속에서든 하나님의 본질이 변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무엇인가? 사랑이다.
그들은 거의 알몸상태로 살아가면서 마을의 어떤 절기가 되면
소를 잡아 죽이고 그것을 음식으로 먹는 풍습이 있었다.
그런데 그 소를 잡아 죽일때 그들의 풍습과 기독교의 신앙이
혼합되어 있는 것을 보고 놀라웠다.
서양의 어느 선교사가 있었는데 소를 잡을때 선교사가 그것을
집행하고 있었다. 선교사가 외친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 그러면 원주민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를 외치면서 대나무로 만든 창을 소에게 던진다.
한참동안 계속되면서 소는 대나무 창에 찔려 쓰러지고 피를
흘리며 죽어갔다.
우리의 문화적 관점에서 보면 참 어처구니 없고 이해 할 수
없는 모습이다.
또 외국인들이 우리의 기독교 문화를 보면서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들도 있다고 한다.
다만 오늘 말씀에서 중요한 것이 있다.
어떤 문화속에서든 하나님의 본질이 변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무엇인가? 사랑이다.
2010.6.29(火)QT/예레미야 3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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