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얼마나 교만한 놈이었는지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주님 말씀이 내 귀에 쟁쟁해 옵니다.
하나님 말씀 읽는답시고
남의 촛불을 훔친다고 비난했던 내가
바로 남의 촛불을 훔친자였습니다.
겉으로는 하나님의 자녀처럼 보였지만
마음은 하나님과 멀어져 있었습니다.
사람을 의식하며 행동하였지만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은 전혀 의식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내게 계속 말씀하셨지만
나는 듣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 하였지만
의심도 많아 하나님을 시험하였습니다.
이로써 하나님은 그동안 내게 주셨던 축복을 거두사
그동안 얻은 명성이 다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이제 나의 그릇이 비어지니
나의 교만함도 보여집니다.
주께서는 나의 빈 그릇에 무엇인가 채우실 것입니다.
하지만 내겐 아직도 회개해야할 일이 쌓여있습니다.
주님 용서하소서!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주님 말씀이 내 귀에 쟁쟁해 옵니다.
하나님 말씀 읽는답시고
남의 촛불을 훔친다고 비난했던 내가
바로 남의 촛불을 훔친자였습니다.
겉으로는 하나님의 자녀처럼 보였지만
마음은 하나님과 멀어져 있었습니다.
사람을 의식하며 행동하였지만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은 전혀 의식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내게 계속 말씀하셨지만
나는 듣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 하였지만
의심도 많아 하나님을 시험하였습니다.
이로써 하나님은 그동안 내게 주셨던 축복을 거두사
그동안 얻은 명성이 다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이제 나의 그릇이 비어지니
나의 교만함도 보여집니다.
주께서는 나의 빈 그릇에 무엇인가 채우실 것입니다.
하지만 내겐 아직도 회개해야할 일이 쌓여있습니다.
주님 용서하소서!
2010.8.30(月)QT/예레미야 49 :14-27
'매일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리석음! (0) | 2010.09.06 |
---|---|
일어나라! 기회의 빛이 있느니라! (0) | 2010.09.02 |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이지? (0) | 2010.08.29 |
하나님께 묻고싶습니다. (0) | 2010.08.28 |
눈물이 기쁨이 되기를 (0) | 2010.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