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모르게
어딘가 꽉 막힌듯한 기분
실 매듭이 풀어지지 않고
계속 꼬여가기만 하는 기분
귀찮고 짜증나고 답답하여
하나님을 원망하고픈 기분
어쩌면 나는 지금
하나님의 뜻과 다른 것을 원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나님의 뜻과 나의 뜻이 다를때
지금과 같은 답답함이 오는 것이 아닐까?
그래 모든 것을 내려놓자
나를 버리자
하나님 당신 마음대로 하쇼
이렇게 외치며 하루를 시작해본다.
어딘가 꽉 막힌듯한 기분
실 매듭이 풀어지지 않고
계속 꼬여가기만 하는 기분
귀찮고 짜증나고 답답하여
하나님을 원망하고픈 기분
어쩌면 나는 지금
하나님의 뜻과 다른 것을 원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나님의 뜻과 나의 뜻이 다를때
지금과 같은 답답함이 오는 것이 아닐까?
그래 모든 것을 내려놓자
나를 버리자
하나님 당신 마음대로 하쇼
이렇게 외치며 하루를 시작해본다.
2010.10.14(木)QT/시편 9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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