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진을 처음 접했을땐 진정으로 뭔가를 한다는 것이 참으로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되었다.
사실은 조금은 충격적이었다고 할수 있다.
어려움 그또한 지나가리 - 링컨의 좌우명이라 한다.
출처 : 고랭지 절임배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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