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 왕이 금 세공가에게 이런 명을 하달합니다.
왕의 금반지를 하나 만들고 그 반지에 잘 되었을 때
교만하지 않고 잘 못 되었을때 실의에 빠지지 않는 내용의
글을 새겨 넣으라는 것입니다.
금 세공가는 그 작은 금반지에 도데체 무슨 말을
새겨넣어야 할지 도무지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고민 고민 하다가 지혜가 뛰어나길 유명한 솔로몬 왕자를
찾아가 청합니다. 도데체 무슨 말을 새겨넣어야 합니까?
솔로몬은 말합니다. "이 시간도 곧 지나리라" 와 참 멋있는 말입니다.
북방 왕을 물리친 남방 왕이 승리에 도취되어 교만하여지고
결국은 북방 왕의 공격에 무너지고 말았던 것이나
북방 왕이 남방에 대한 1차 공격에 실패하고도
실의에 빠지지 않음으로 2차 공격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금세공가가 반지에 새겨넣은 "이 시간도 곧 지나리라" 라는 말을
떠오르게 합니다.
오늘도 우리 앞에 펼쳐질 어떤 상황 속에서도 교만하거나 실의에
빠지지 말고 기다릴줄 아는 시간을 보내야겠습니다.
왕의 금반지를 하나 만들고 그 반지에 잘 되었을 때
교만하지 않고 잘 못 되었을때 실의에 빠지지 않는 내용의
글을 새겨 넣으라는 것입니다.
금 세공가는 그 작은 금반지에 도데체 무슨 말을
새겨넣어야 할지 도무지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고민 고민 하다가 지혜가 뛰어나길 유명한 솔로몬 왕자를
찾아가 청합니다. 도데체 무슨 말을 새겨넣어야 합니까?
솔로몬은 말합니다. "이 시간도 곧 지나리라" 와 참 멋있는 말입니다.
북방 왕을 물리친 남방 왕이 승리에 도취되어 교만하여지고
결국은 북방 왕의 공격에 무너지고 말았던 것이나
북방 왕이 남방에 대한 1차 공격에 실패하고도
실의에 빠지지 않음으로 2차 공격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금세공가가 반지에 새겨넣은 "이 시간도 곧 지나리라" 라는 말을
떠오르게 합니다.
오늘도 우리 앞에 펼쳐질 어떤 상황 속에서도 교만하거나 실의에
빠지지 말고 기다릴줄 아는 시간을 보내야겠습니다.
2011.2.8(火)QT/ 다니엘 1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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