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QT

내 삶의 여정을 이끄는 사랑과 믿음 그리고 소망

하나님 사랑 2011. 2. 25. 05:55

 

내 삶의 주관자는 여호와 하나님임을 고백합니다.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가
어떻게 내 삶 속에 나타나
나를 이끌어가는가?

여호와 하나님 즉 성부의 크신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 즉 성자에대한 "믿음" 그리고
성령께서 주시는 "소망"이
내 삶을 이끌고 있으니

내 삶의 여정은 사랑과 믿음 그리고 소망이
이끌어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2011.2.25(金)QT/빌립보서 4: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