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목이 쉬어라 외치신다.
네가 경험하지 않았느냐
네가 아골골짜기 빈들에 홀로 서있을때
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였고
너를 푸른 초장의 물가로 인도하였음을
네가 어려운 일을 당해 고통 가운데 있을 때
나 여호와가 은혜와 축복 그리고 평강을 주어
네가 승리의 기쁨을 얻게 하였음을
그러니 너는 네가 경험한 나 여호와를 기억하고
나의 명령을 지켜 준행하라
그리하면 내가 약속한대로
너를 축복할 것이다. 아멘
오늘도 목이 쉬어라 외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주의 말씀 앞에 순종할 것을 다짐합니다. 아멘
네가 경험하지 않았느냐
네가 아골골짜기 빈들에 홀로 서있을때
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였고
너를 푸른 초장의 물가로 인도하였음을
네가 어려운 일을 당해 고통 가운데 있을 때
나 여호와가 은혜와 축복 그리고 평강을 주어
네가 승리의 기쁨을 얻게 하였음을
그러니 너는 네가 경험한 나 여호와를 기억하고
나의 명령을 지켜 준행하라
그리하면 내가 약속한대로
너를 축복할 것이다. 아멘
오늘도 목이 쉬어라 외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주의 말씀 앞에 순종할 것을 다짐합니다. 아멘
'매일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앞에 놓인 축복과 저주(신명기 11:22-32) (0) | 2011.03.31 |
---|---|
아침에 드리는 기도(신명기 11:13-21) (0) | 2011.03.30 |
자유가 행복이 아니고 절제가 행복이다. (0) | 2011.03.28 |
우리 하나님은 바로 이런분이야 (0) | 2011.03.27 |
모세와 같은 지도자가 부러운 세상 (0) | 2011.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