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하나님!
세로운 임지를 주심에
감사하고 감사하나이다.
그곳은
내게 믿음을 더하시어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쌓았던 곳이기에
내게는 믿음의 성지입니다.
이제 순례자의 마음으로 갑니다.
주께서 환영해 주시고
주께서 인도하소서
세상적인 권세와 지위가
그때와는 다른 모습으로 가지만
낮아지고 낮아지어
하나님 앞에서 차별되지 않게 하시고
성도들에게 긍휼을 베풀고
목사님을 섬기는데 부족함 없게 도우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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