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께서 세상에 보낸 편지
하나님은 내 삶 속에
세상에 보내는 메세지를 담아 보내셨으니
나는 하나님의 사명자이다.
지금 내게 주어진 시간과 여건
내 삶의 터전과 명예, 권세
이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것이니
내 것인양 교만해서도 안되고
하나님께 바치기를 거부해서도 안된다.
내가 하나님의 사명을 거부하고
나를 위한 삶을 살아간다면
추수한 것을 바치기를 거부하는
악한 포도원 농부와 같음이다.
하나님은 버려진 돌로도
모퉁이 머릿돌로 사용하시니
사람의 생각으로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음인가
늘 내 인생이
하나님의 사명임을 깨달아
현실에 감사하며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할 때
하나님은 나를 머릿돌로 삼으실줄 믿습니다. 아멘
마태복음 21 : 33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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