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삶을 마감하여
그 영혼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어두운 터널을 지나
밝은 빛이 강렬하게 비추는
터널의 끝자락에 서있었습니다.
그 영혼은 세상에 계속 살아있는
존재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한 천사가 나타나 물었습니다.
나와 함께 천국잔치에 가자고,,,
하지만 그 영혼은
세상에 남겨놓은 금은보화를 생각하며 거절했습니다.
옆에 또 다른 영혼에게 물었습니다.
나와 함께 천국잔치에 가자고,,,
그 영혼은
세상에서의 힘겨운 삶이 싫어서인지
천국잔치에 응했습니다.
천사는 두 영혼을 다 데리고
천국잔치에 참여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금은보화로 거부했던 영혼은
결국 자격조건이 안되어 수족을 결박 당하고
바깥 어두움에 던저졌습니다.
언제일지 알 수 없는 내 삶의 종착역
하나님께서 거두어 가실 그날에
준비되지 않아 어둠속으로 쫓겨나지 않도록
말씀으로 무장하고 주님만 바라보며 살기를 원합니다. 아멘
그 영혼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어두운 터널을 지나
밝은 빛이 강렬하게 비추는
터널의 끝자락에 서있었습니다.
그 영혼은 세상에 계속 살아있는
존재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한 천사가 나타나 물었습니다.
나와 함께 천국잔치에 가자고,,,
하지만 그 영혼은
세상에 남겨놓은 금은보화를 생각하며 거절했습니다.
옆에 또 다른 영혼에게 물었습니다.
나와 함께 천국잔치에 가자고,,,
그 영혼은
세상에서의 힘겨운 삶이 싫어서인지
천국잔치에 응했습니다.
천사는 두 영혼을 다 데리고
천국잔치에 참여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금은보화로 거부했던 영혼은
결국 자격조건이 안되어 수족을 결박 당하고
바깥 어두움에 던저졌습니다.
언제일지 알 수 없는 내 삶의 종착역
하나님께서 거두어 가실 그날에
준비되지 않아 어둠속으로 쫓겨나지 않도록
말씀으로 무장하고 주님만 바라보며 살기를 원합니다. 아멘
마태복음 22 : 1 - 14
'매일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8월 29일 오전 06:11 (0) | 2011.08.29 |
---|---|
지혜를 주소서! (0) | 2011.08.29 |
2011년 8월 27일 오전 06:33 (0) | 2011.08.27 |
나는 하나님이 쓰실 머릿돌 (0) | 2011.08.27 |
2011년 8월 26일 오전 06:19 (0) | 2011.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