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권세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판단하는 것은
짧은 줄로 깊은 바다의 깊이를 재는 것과 같습니다.
짧은 줄로 깊은 바다의 깊이를 재면서
우리는 고개를 갸웃거리고 의심합니다.
도무지 알 수 없고
도무지 맞지 않는 측정치를 가지고
이해할 수 없다는 듯
하나님을 의심하게됩니다.
측정할 수 없는 세상적인 줄 자로
하나님 나라의 깊이를 잰다는 것
그 자체가 잘 못된 것임을 알았습니다.
인간의 사고력과 의식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해한다는 것은
처음부터 불가능한 일임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나는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원합니다.
그래서 나는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성령님의 임재하심과 도우심으로
하나님 나라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얻어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권세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판단하는 것은
짧은 줄로 깊은 바다의 깊이를 재는 것과 같습니다.
짧은 줄로 깊은 바다의 깊이를 재면서
우리는 고개를 갸웃거리고 의심합니다.
도무지 알 수 없고
도무지 맞지 않는 측정치를 가지고
이해할 수 없다는 듯
하나님을 의심하게됩니다.
측정할 수 없는 세상적인 줄 자로
하나님 나라의 깊이를 잰다는 것
그 자체가 잘 못된 것임을 알았습니다.
인간의 사고력과 의식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해한다는 것은
처음부터 불가능한 일임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나는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원합니다.
그래서 나는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성령님의 임재하심과 도우심으로
하나님 나라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얻어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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