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9장
나는 바리새파
나는 사두개파
나는 요한의 제자
나는 예수님의 제자
모두가 다 하나님을 섬기는
당대의 종교 지도자들인데
하나가 될 수 없는 것은 왜일까?
인간의 어리석음이다.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시는 예수님
이를 비판하는 바리새파
하나님은 모두를 품을 수 있는
큰 사랑의 그릇인데,,,,
눈 먼 장님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을 하며
앉은뱅이가 걸어가는 기적이
예수님에 대한 믿음으로 일어나니
예수님이 허락하시면 나을 수 있다는 믿음
예수님이 허락하시면 될 수 있다는 믿음
예수님이 허락하시면 할 수 있다는 믿음
예수님이 허락하시면 가질 수 있다는 믿음
이 믿음이 있기에
오늘도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내 마음밭에 떨어진 소망의 씨앗이
예수님이 허락하시면 열매를 맺을 수 있음을 믿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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