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8-17
성도간 교제란?
서로의 믿음음로 말미암아
피차 안위함을 얻기 위한 것
과연 우리는
그런 안위함을 얻고 있는가?
2012년은
교회에서의 교제를 통해
안위함을 얻기를 소망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빚진자임을 인정하고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야겠다.
그러면 분명 안위함을 얻을 것이다.
하나님이 증인이 되실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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