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9:25-33
어제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었어요
그러나 오늘은 하나님의 자녀랍니다.
의를 따르지 않았지만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를 얻었습니다.
이 믿음은 아브라함이 그랬던 것처럼
하나님이 주신 소망의 약속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오늘도 나는 하나님이 주신 소망의 약속을 믿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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