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3:1-124:8
아침에 나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
내가 주를 찬양합니다.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같이
나의 눈이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며
내게 은혜 베푸시길 갈망하나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내 마음속에 소망의 씨앗을 뿌리셨습니다.
소망의 씨앗이 자라
어느덧 열매를 맺게 되었으니
이제 내가 주께 갈망하나이다.
바랄수 없는 중에도 바랄수 있었던
아브라함의 믿음을 닮은 믿음으로
주님께 기도하오니 그 열매를 주시옵소서.
종의 눈을 가엾이 여기시어
종의 기도를 들어 응답하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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