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7:1-5
여호와 하나님
내가 아무리 애를 쓴다해도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지 않으시면
나의 애씀이 헛수고임을 깨닫습니다.
주님! 나의 수고로움이
혓되지 않게 나를 도우소서
내가 믿는 것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 분입니다.
결국 세상은 하나님 뜻에 따라
이루어감을 알겠나이다.
나의 인생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게 되어있음을 믿습니다.
나는 세상에 보내진
하나님의 편지이니까요.
오늘도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복된 삶이 되게 도우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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