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1:1-10
나는 이제 기다린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든
그 뜻에 순종하기 원한다.
이를위해 나는 이제 내려놓는다.
내 마음을 어지럽히고
빈 공간이 없이 꽉 채워졌던
더럽고 추악한 욕망을 내려놓는다.
그러나 분명히 믿는 것은 하나 있다.
하나님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때와 장소에 관계없이
언제든, 어디서든 이루시는 분이라는 사실이다.
그렇다.
세상은 지금도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뜻대로 되어져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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