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QT

내 마음이 낮고 천한 곳에서 주를 바라보나이다.

하나님 사랑 2012. 7. 7. 06:22

하나님의 아들 아기 예수님이

세상에 태어나시는데

머무를 곳이 없어

마굿간에 나시어 구유에 뉘시는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세상적 기준으로 볼 때

가장 천하고 낮은 곳을 택하신다.

 

천군천사들이 양떼를 모는

목자들에게 나타나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신

기쁨의 소식을 전하니

하나님의 영광이요 땅의 평화라

 

하나님께서

나를 통하여 영광을 받으심은

내가 가장 천하고 낮은 곳에 있을때이니

내 마음이 더 천하고 낮은 곳에서

주 하나님을 바라보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