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후의 교훈
인내하며 듣습니다.
귀로만 듣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듣습니다.
그리고
뭔가를 말하고 싶음이
최고조에 이를때
즉, 영혼이 말하라고 압박할 때
비로서 입을 열어 말을 합니다.
말을 해야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를 아는 것도
지혜입니다.
말을 해야할 때
하지 않은 것은 함구하는 것으로
상대에게 나를 감추기 위한 의도이고
말을 하지 말아야 할 때
말을 하는 것은 수다로
상대의 마음을 떠보기위한 계략입니다.
엘리후는
말을 해야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를 아는 지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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