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물리학에서는 우주 만물이 초미립자로 구성되어있다고 한다.
물질이든 비물질이든, 생명력이 있든 물질이든 무생물이든
그 구성의 근본 물질은 초미립자라는 것이다.
또 이들은 파동과 회전의 원리에 의해 서로 소통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즉 지구의 자전과 태양의 공전처럼 모든 초미립자가 회전을 하고
파동이 같은 주파수대가 서로 끌어당김으로 에너지를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마치 라디오 주파수를 맞추면 그 주파수대의 방송에너지를 끌어와 듣는 것처럼.....
이러한 원리에 의해 사람이 생각하고 말하는 것은 곧 끌어당기는 힘이 된다는 것이다.
좋은 생각을 하면 좋은 일을 끌어오는 것이고
나쁜 생각을 하면 나쁜 일을 끌어오는 것이다.
가수들이 부르는 노랫말에 따라 어떤 인생을 살았는지 알아보자
먼저 성우이며 연극배우인 C양의 결혼식에서
신부의 아버지가 축가로 부른 노래가 있었는데
바로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내가 왔던가" 라는 옛날 노래였다고 한다.
이 노랫말과 리듬에는 좋지 않은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그래서인지 이 신혼 부부의 결혼 생활은 3개월을 넘지 못했다.
그리고 가수 배호씨는 '0시의 이별'을 불렀다.
그는 2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는데 이별의 시간도 0시였다.
가수 김광석씨도 유명한 가수였다.
그가 부른 노래는 '누가 울어' '한 목숨 다 바쳐' '돌아가는 삼각지'
'안개낀 장충단 공원' 그리고 '마지막 잎새' 와 '서른 즈음에'였다.
모두가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노래이다.
그는 서른 즈음에 세상을 떠났다.
가수 차중락씨는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이란 노래로 유명하다.
그는 29세 되는 해 가을, 낙엽과 함께 떠났다.
가수 김정호 노래는 참 우울하고 슬펐다.
개인적으로는 나도 참 좋아하는 가수였다.
이분은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라는 노래를 불렀는데
결국 20대 중반에 영영 가버렸다.
가수 김현식씨는 '떠나 가버렸네' '이별의 종착역'을 불렀다.
이분도 32세가 되던 해 11월 1일 세상을 떠나셨다.
남매 가수 현이와 덕이는 '소녀와 가로등'으로 사랑을 많이 받은 가수다.
그들은 '예정된 시간을 위하여' '님 떠난 후' '날 찾지 마세요'
'안녕히 계세요' 등의 노래를 불렀다.
그리고 여동생 장덕씨가 20대 젊은 나이에 찾을 수 없는 곳으로 가버렸다.
반면 가수 송대관씨는 10년간 무명의 가수로 활동하다가
'쨍하고 해뜰날'이라는 노래로 스타가 되어
지금까지 가수의 제왕으로 불리고 있다.
고 이승만 대통령은 크리스천입니다. 그가 즐겨부르는 찬송가는
'멀리 멀리 갔더니'라고 한다. 그리고 그분은 하와이까지 가서
그곳에서 세상을 떠나셨다.
참고로 내가 즐겨부르는 찬송이 있는데 그것은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이다.
나의 갈 길 다가도록 하나님이 동행하신다는 노랫말이다.
그래서인지 늘 자신감이 넘쳐난다.
여러분!
여러분이 즐겨부르는 노래는 어떤 노래입니까?
그리고 여러분이 사용하는 말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사람은 하루에 5만 마디의 소리를 낸다고 합니다.
그가 하는 소리를 들으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금방 판단이 됩니다.
덕담하는 사람, 악담하는 사람, 험담하는 사람
열이면 열 다르고 백이면 백 모두 운명이 다릅니다
여러분이 하는 말은 여러분의 인격 기록 카드요 운명의 명령서입니다.
사랑과 희망과 격려의 말은 천사의 언어요
원망 비난 거짓 말은 악마의 언어입니다.
천사의 언어를 쓰면 천사가 되고
악마의 언어를 쓰면 악마가 됩니다.
자기가 한 말이 길흉화복을 만들고 자녀에게 상속되기도 합니다
그 말과 같은 운명을 만드는 것은 그 가 그 말을 함으로써
천사든 악마든 초청하는 것이 됩니다.
말을 고치면 운명도 변합니다.
나는 여러분 모두가 깨끗하고 고운말을 사용하여
천사를 부르는 복있는 자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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