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을 생각해본다.
그에게는 요셉이라는 하나님의 사람이 있었다.
요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을 알아
7년 기근에 대비할 수 있었다.
또 그에게는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들이 있었다.
바로는 제사장들을 섬기고
그들은 바로를 위해 기도하였다.
그에게는 부와 권력이 있었다.
하나님의 사람이 있고 제사장들이 함께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부와 권력의 축복이 주어졌다.
이처럼 하나님의 축복은
하나님의 사람이 함께할 때 기회가 되는 것으로
섬겨야할 목사님이 옆에 계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
오늘 아침 귀한 깨달음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와 함께하는 목사님과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내려주실 주님의 축복을 소망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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