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QT

주의 말씀이 빛이라(시편 119:105-120)

하나님 사랑 2019. 9. 20. 08:10


오늘도 말씀에 의지할 것을 말씀하신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니
어두운 길에서 넘어지지 않게 하신다.
곧 고난가운데 낙망하여 쓰러지지 않게 하신다.

주의 말씀은 내 길에 빛이니
내가 가야할 방향으로 나를 인도하신다.
곧 절망가운데 희망과 용기를 갖게하신다.

그러나 내 삶을 돌아보면
주님은 인적없는 길에 가로등마냥
끊임없이 나의 길을 밝히 비추시는데
나는 악인의 속임으로 내 눈을 감으니
어둠속에서 넘어지고 쓰러지는구나

주여! 내가 주의 말씀에 의지함으로
악인의 속임에 넘어가 내 눈을 감지 않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