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하기
세상에는 두 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다.
세상에 나를 맞추는 사람과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사람이다.
세상에 나를 맞추는 사람은
시루에 따라 세상에 적응하는자로
소신은 없지만 지혜롭다 한다.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사람은
작은 계란으로 바위를 깨려는자로
정의롭지만 어리석다 한다.
오늘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하나님 중심의 세상에는 내가 적응하고
하나님을 외면하는 세상은 변화시키는 것이
정의이고 지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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