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의 괴수라 칭했던 사도 바울이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하게 함은
그리스도께서 그를 향해 오래 참고
사랑으로 은혜와 긍휼을 베품이니
믿음과 착한 양심으로 사도가 되었다.
내가 사도 바울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죄로 따지면 사도 바울 못지 않게 크고
주의 사랑으로 은혜와 긍휼을 입음도
사도 바울 못지 않게 크지만
믿음과 착한 양심에는 비할 수 없겠다.
여호와 하나님!
연약한 믿음과 착하지 못한 양심을
회개합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성령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사
사탄 마귀 숨어 들어오지 못하게 하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쁘게 하소서
특별히 소이와 아기의 건강을 지켜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디모데 전서 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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