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내 곁을 지나가신다 해도 볼 수 없고
내 앞에서 걸으신다 해도 알 수 없으니
하나님은 4차원 세계에 계신 분이고
나는 3차원 세계에 존재 하기 때문이다.
비록 내 눈으로는 볼 수 없어도
믿음으로 그 분과 소통할 수 있고
믿음으로 그분을 볼 수 있으며
믿음으로 그분의 존재를 알 수 있다.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고 있는 지금
나는 믿음으로 그분의 음성을 듣고
믿음으로 그 분이 주는 메시지를 적는다.
여호와 하나님!
오늘도 믿음으로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나와 함께 동행하시사
사탄 마귀 숨어 들어오지 못하게 하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쁘게 하소서
특별히 소이와 아기의 건강을 지켜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욥기 9: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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