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상하다.
아침이고 낮이고
말씀을 읽기 시작하면
하품이 나온다.
누가 그랬던가
성경책을 펼치기만 하면
졸음이 쏟아진다고
그래서 잠보약이라고
왜 하품을 하는걸까
의학적으로는 피곤하거나 졸릴 때
체내 이산화 탄소를 배출하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것으로
뇌에 산소공급을 하기 위함이란다.
나는 영적으로 느껴진다.
내 안에 자리잡고 있던 마귀가
말씀을 읽기 시작하면
도망나가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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