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겉과 속이 같기를 원하신다.
즉 행동과 마음이 같아야한다는 것이다.
행동거지로 봐서는 거룩한 사람같은데
마음속에 사랑이 없으면 거짓이고 위선이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예수님은 율법교사들을 나무라신다.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치지않고
지기 힘든 무거운 짐을 지우기때문이다.
지기 힘든 무거운 짐은 무엇일까.
여러가지 규칙을 만들어 지키게하고
마치 그것을 거룩함의 기준으로 삼기때문이다.
여호와 하나님!
저에게도 위선적 믿음이 있음을 고백하고 회개하오니
긍휼을 베푸시고 용서의 은혜를 내려주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따듯한 마음을 주소서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있게 하소서
특별히 허락하신 새 생명으로 감사가 넘치나니
키가 자라고 지혜가 자라 귀하게 쓰임받게 하소서
우리나라와 교회 그리고 미래세대 교육이 바로서게 하시고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 뜻에 따라 이루어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누가복음 11:3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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