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예루살렘을 보면서 우셨다.
예루살렘의 멸망을 아셨기 때문이다.
기도해야 할 성전은 장터가 되어 있었다.
예수님은 장사하는 자들은 내쫓으시고
백성들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대제사장과 서기관 등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죽이려고 음모를 꾀하기 시작했다.
여호와 하나님!
교회가 썩으니 나라가 망한다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회개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나의 기도가 주님의 뜻에 따라 이루어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누가복음 19:4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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