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찬양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가끔은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었다.
"길에서 너무 시끄럽게 하는 것 아닌가"
"저렇게 해서 전도 될까. 역효과 아닌가"
마음에 거리낌으로 불편함을 느낀다.
오늘 말씀을 통해 회개하게 된다.
제자들의 찬송을 시끄럽다며
예수님에게 책망할 것을 요구한 바리새인들에게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만일 이 사람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아멘.
여호와 하나님!
내 영혼이 사탄의 손에 있을 때
찬송 소리가 시끄럽게 들렸습니다.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있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누가복음 19:2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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