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영과 육으로 이루어졌다.
사람의 마음은 오직 영만이 알 수 있다.
영은 본질이고 육은 현상이다.
하나님의 영을 성령이라 부른다.
성령은 하나님의 속 깊은 마음을 잘 안다.
누군가 내게 간청하여
내 영이 내 마음을 바꿀 수 있듯이
내가 하나님께 간청하면
성령이 하나님 마음을 바꿀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을 영접해야 하고
늘 기도에 힘써야 한다.
성령은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 준다.
성령은 하나님의 은혜를 내려 준다.
성령은 내 영과 소통하며
지혜로운 생각과 말을 준다.
여호와 하나님! 내게 성령을 보내 주소서.
성령께서 나와 함께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고린도전서 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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