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사람은 본질 즉 하나님을 바라본다.
따라서 미움 시기 질투 분쟁이 있을 수 없다.
육적인 사람은 현상 즉 사람을 바라본다.
따라서 미움 시기 질투 분쟁이 있을 수 있다.
사람은 각자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 동역자다.
따라서 각자가 하나님께는 소중한 몸체이다.
갈등과 분쟁은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지 못하고
다른 사람을 부러워 하면서 시작된다.
여호와 하나님!
지금 존재하는 내가 소중함을 깨닫게 하소서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소서
그 일이 크든 작든 충성을 다하게 하소서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고린도전서 3: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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