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상적으로 자랑할 것이 참 많다.
가끔은 그것들을 늘어놓으며 자랑도 많이 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통해 나는 회개한다.
결코 자랑거리가 아닌 은혜였음을 고백한다.
하나님이 쓰시는 자들을 보라.
미련하고 약하고 문벌도 좋지 않은 자들이 많다.
이들을 세워 지혜 있다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고
강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며 있는 자들을 폐 한다.
여호와 하나님!
내가 자랑할 것이 있다면 오직 하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며 동행한다는 사실입니다.
그 외 모든 자랑거리는 내 주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나와 내 가족과 동행 하시니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고린도전서 1:2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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