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돕고 있는 서울 교육감 후보에 대해
동성애자라는 프레임을 씌어 공격하고 있다.
공격하는 자는 경쟁 후보이고 크리스천이다.
동성애자라는 근거는 전혀 없다.
남편이 있고 두 아이가 있다.
공격은 경쟁 후보가 섬기는 사랑의 교회에서 시작되었다.
순식간에 교계에 퍼지고 인격 살인에 기독교가 앞장선다.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파괴하는 것이다.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꾸미는 것 또한 창조 질서 파괴이고
인격을 살인 하는 행위는 범죄 행위이다.
이런 의미에서 사도 바울의 독신 권면은 이해가 간다.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지켜 행하게 하소서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함께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고린도전서 7:25~40 -
'매일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망을 잃어버리지 마라. (0) | 2022.05.18 |
---|---|
지식은 교만을 낳고 사랑은 덕을 세운다. (0) | 2022.05.17 |
부름 받은 자로서 감사하며 살자. (0) | 2022.05.15 |
절제하는 힘이 약할 때 사탄의 공격이 시작된다. (0) | 2022.05.14 |
하나님은 내게 믿음의 의지를 주셨다. (0) | 2022.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