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읽고 또 읽어봐도
지금은 어떤 영감도 떠오르지 않는다.
이는 곧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가 나를 살펴보니 내 마음이 메말라 있다.
여호와 하나님!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내 마음에 성령의 단비를 내려 주시고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며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고린도전서 11:27~34 -
'매일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회와 사회의 지체 자로서 사명 (0) | 2022.05.28 |
---|---|
성령이 함께 한다는 증거 (0) | 2022.05.27 |
사람의 본성에서 드러나는 의식 (0) | 2022.05.24 |
일보다 사람, 이타적 삶 (0) | 2022.05.23 |
우상은 마음에서 만들어지고 세워진다. (0) | 2022.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