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본성이 있다.
남자가 여자 옷을 입거나 여자처럼 머리를 길게 하면
뭔가 이상하게 느낀다. 반대로 여자가 남자 옷을 입거나
남자처럼 머리를 짧게 해도 이상하게 느낀다.
이런 느낌은 본성에서 오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말하기를 여자의 머리는 남자이고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이며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라 한다.
이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로 남녀의 차별과 종속 관계를 설명한다.
이런 의식으로 여자가 머리에 두건을 쓰고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관례를 만들고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 아래 남자 여자가 동일한 피조물입니다.
남녀 평등 양성 평등의 시대를 살고 있지만
남자와 여자의 본성이 있음을 깨닫습니다. 아멘.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고린도전서 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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