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귀하고 귀한 존재이다.
아무리 별 볼일 없어 보이는 자라도
그만이 가지고 있는 은사가 있다.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가 있는 것이다.
사람마다 재능과 능력이 다르지만
이들이 한 팀을 이루었을 때는
고통과 영광을 함께 나누는 것이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
존귀하신 여호와 하나님!
사람을 의심하고 능력을 무시하기도 했습니다.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함께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과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고린도전서 12:2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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