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나님을 생각하며 부르는 순간
나와 하나님 간 소통의 문이 열립니다.
내 눈에는 보이지 않고 아무 소리 들리지 않아도
하나님은 내 영혼을 바라보며 내 말을 듣습니다.
지금 이 순간 내가 잠잠히 주님을 생각하니
주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시며 바라봅니다.
다윗과 같은 마음으로 주님께 고백합니다.
여호와 하나님!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를 영원히 부끄럽게 하지 마시고
주의 공의로 나를 건져 주소서
주님은 나의 반석이고 산성이십니다. 아멘.
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주님은 나의 고난을 보시고
환난중에 있는 내 영혼을 긍휼히 여기시며
나를 속량하시사 원수의 수중에서 빼앗아
안전한 곳에 세우셨습니다.
주님은 나의 반석이고 산성이며 구원자이십니다. 아멘.
여호와 하나님!
나를 구원하여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있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시편 3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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