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이 세상에 보낸 편지다.
내 삶을 통해 많은 사람을 깨닫게 한다.
잘 난 것은 잘난 것대로
못 난 것은 못난 것대로 말이다.
분명한 것은 마음에 쓰여진 성령의 글이다.
먹물보다 진하고 무엇으로도 지울 수 없는 성령의 글이다.
여호와 하나님!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되게 하시며
세상에 선한 영향을 주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고린도후서 3:1~11 -
'매일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씀의 빛으로 보여주신 내 안에 나를 죽여 주소서 (0) | 2022.07.13 |
---|---|
죄 의식에서 벗어나 영혼의 자유함을 얻어라. (0) | 2022.07.12 |
영혼에서 뿜어나오는 그리스도인의 향기 (0) | 2022.07.10 |
기다리고 용서해라. (0) | 2022.07.09 |
비난하기 전 나를 먼저 돌아보라. (0) | 2022.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