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과 아벨 사건 이후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셋을 주셨다.
아담의 족보는 셋을 통해 이어져 간다.
셋, 에노스, 게난, 마할랄렐, 야렛, 에녹,
므두셀라, 라멕, 노아, 셈과 함과 야벳 ...
이렇듯 가계마다 대를 잇는 아들이 있다.
아담의 족보가 셋을 통해 이어진 것처럼
신앙의 계보를 잇는 것은 꼭 장남이 아니고
하나님이 선택한 아들이다.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세상을 떠났고
노아는 하나님이 저주한 땅을 위해 태어났으니
사람마다 정해진 운명이 있음을 믿는다.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의 뜻을 위해 세상에 태어났음을 믿습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창세기 5: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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