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가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제단을 쌓고 번제를 드렸더니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고 다짐하셨다.
"비록 사람의 생각이 어릴 때부터 악하긴 하나
다시는 사람 때문에 땅을 저주하거나
생물을 전멸시키지 않을 것이다." 아멘.
여호와 하나님!
노아의 감사 예배가 다시는 멸망시키지 않겠다는
하나님의 다짐을 받아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은혜의 조건임을 깨닫습니다.
저 또한 어떤 경우든 감사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생각이
어릴 때부터 악한 존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비록 악한 존재이지만 의롭게 살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창세기 8:1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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